요즘 푸야가 죽순만 좋아하고
편식을 한다는 식으로 묘하게 몰아가는 글들이 있나봄
나무 요청했던 삼촌포함 거의 매일 출근 하시는 푸덬이들이
푸야는 편식이 아니라 먹을 댓잎이 없을 때
배가 고프니 죽순을 찾는거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심.
전후 관계가 틀리단 소리.
댓잎이 푸야 입맛에 맞는 날은
죽순보다 먹는 댓잎양이 더 많다고 하고
푸야가 댓잎포함 주식을 잘 안먹는 날은
담당하는 다른 판다들도 댓잎을 선호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임
편식을 한다는 식으로 묘하게 몰아가는 글들이 있나봄
나무 요청했던 삼촌포함 거의 매일 출근 하시는 푸덬이들이
푸야는 편식이 아니라 먹을 댓잎이 없을 때
배가 고프니 죽순을 찾는거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심.
전후 관계가 틀리단 소리.
댓잎이 푸야 입맛에 맞는 날은
죽순보다 먹는 댓잎양이 더 많다고 하고
푸야가 댓잎포함 주식을 잘 안먹는 날은
담당하는 다른 판다들도 댓잎을 선호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