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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6시 30분쯤,
아기는 대나무 잎더미에서 죽순을 찾지 못했다.
또 화가 나서 밥상을 뒤엎고 뒹굴더니 급기야 복동 입구에서 뒹굴면서 홧김에 대나무 잎 두 모금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유부가 죽순을 넣었다.
작은 죽순 8개 넣어주고 끝이었다는 댓글도 봄
ㅅㅅ제발 알아서 전담에서 빠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