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옆에서 의젓하게 앉아
귀엽게 대나무도 먹고
데구르르 공이 되는 애교도 부렸다가
우아하게 워킹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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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엄마 뿌빠 직관하며
먹기도 하고 ㅋㅋ
동탱이 정성스레 마들렌을 반죽해줘서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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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당근 한 조각을
얻어 먹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 루이
임오 삼툔들도 루이처럼
햅삐한 밤 되길
바이바이 루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