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가서 3번만 돌았음
11시에 들어갔는데 러브지,사랑이 취침 중
애들 얼굴도 안보이는데 엄마가
속삭이면서 뒤에 다리긴 애가 루이잖아..
그리고 12시40분쯤 들어감
러브지 여전히 취침 중
https://img.theqoo.net/pmIzzO
https://img.theqoo.net/WruCYm
다 자고있을줄 알았는데 사랑이랑 애기들 깨있어서
럭키바오쟈나~
점심먹고와서 3시쯤
러브지 계속 자고있음 (。・´д`・。)
애기들도 자고 사랑이 깨있었는데 감탄한게 밖에 나가고싶었나봐 야외 나가는 문 앞을 계속 얼쩡거리다가 사육사님들 문앞에서 판권 시위?하고 다시 야외 나가는 문 앞에 앉아있더라고
결국 야외 나오는 사랑이 봄
날씨도 선선하고 오늘 너무 좋았어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