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만 관람하다가 오늘 실관람했는데
살다가 손수건으로 입틀막하고 오열한건 첨인거같음...
사실 푸야 가는 날 마중을 갔는데...
비는 엄청오고, 덕들 울음소리에...
트럭이 등장하는 그 장면이 나한테는 잊을 수 없는
슬픈?장면으로 자리잡았었는데 뭔가 그날이 재생되는 느낌...
눈물때문에 장면을 또렷하게 못봐서 다시 보고싶은데
또 무섭다 ㅠㅠ
덕들 어찌 감정 추스리니....
살다가 손수건으로 입틀막하고 오열한건 첨인거같음...
사실 푸야 가는 날 마중을 갔는데...
비는 엄청오고, 덕들 울음소리에...
트럭이 등장하는 그 장면이 나한테는 잊을 수 없는
슬픈?장면으로 자리잡았었는데 뭔가 그날이 재생되는 느낌...
눈물때문에 장면을 또렷하게 못봐서 다시 보고싶은데
또 무섭다 ㅠㅠ
덕들 어찌 감정 추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