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개큰오열로 시작...
시간 가는줄 몰랐고 진짜 마지막엔 너무 울어서 머리아플 지경까지 가더라
난 휴지챙겨가서 양쪽 콧구멍 내내 틀어막고 봤어
강송쥬키퍼님 감독님 세분도 같이 영화봤는데 우는소리 훌쩍거리는소리 다 들으셨고 마지막 크레딧 전에 미리 나가셨어
옆자리분은 휴지안챙기고 오셨는지 중간에 나가서 들고오셨어..
꼭 챙겨가 그리고 혼자보는거면 구석으로 가.. 나 훌쩍이는거 민폐일까봐 참다가 숨 넘어갈뻔
아마 언론시사회라 그런지 막 오열파티까진 아닌데 푸덬이들만 모여있음 진짜 소리내서 엉엉 울 타임 숨 넘어가는 타임 3번온다..
각오들 해 진짜
애니는 그렇게 많이 안나오는데 너무 귀엽고 웃음나는 장면 많어
영화흐름 해치지않는 선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어
하...물 한모금 안 마실정도로 집중해서 봤더니 이제 목마르다
내용 스포는 뭐 다들 짐작하는 내용들 다 담겼고
우려하던 일반인 인터뷰 그런건 1도 아예 안나오니까 걱정안해도 됨
백만 찍어서 우리 다같이 푸야 보러갔음 좋겠다
다들 재밌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