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우물물에 입대고 조금은 마신듯
그리고 12시 넘게까지 밖에 있었던 거
(12시 반이라는 얘기도 있음)
푸야 대기하는거 보면
물만 마시고 대부분 금방 다시 나오던데
시간 맞추는게 힘들다면
차라리 밖에 따로 마실 수 있는 물을 줬으면 좋겠어
청두기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도
판다 방사장엔 두개의 우물이 있어야한다고 나온대
하나는 식수용 하나는 놀이겸 더위 식힐 수 있는 우물
우물물에 입대고 조금은 마신듯
그리고 12시 넘게까지 밖에 있었던 거
(12시 반이라는 얘기도 있음)
푸야 대기하는거 보면
물만 마시고 대부분 금방 다시 나오던데
시간 맞추는게 힘들다면
차라리 밖에 따로 마실 수 있는 물을 줬으면 좋겠어
청두기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도
판다 방사장엔 두개의 우물이 있어야한다고 나온대
하나는 식수용 하나는 놀이겸 더위 식힐 수 있는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