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야 잘 지내는 것 같았고 너무 작고 예뻤고.. 무엇보다 정말 특별한 아기인게 느껴졌어 보고만 있어도 행복을 주는 보물이 맞더라 푸답게 잘 먹고 고구마 생산도 하고 사람들도 돌아가며 다 쳐다봐주고 그냥 너무 예뻤어 세상에서 제일 예뻤어
자는 시간엔 들어갈 수 없어서 생각보다 많이 못봤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ㅜㅜ
마지막에 우리에게 너무 특별한 아이니까 잘 대해달라고 푸바오 행복만 하게 해달라고 속으로 기도하고 그러고 나왔어
사실 거의 영상으로만 찍어서 사진은 얼마 없지만 나중에 정리되면 사진이랑 영상 더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