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기서 덬들 올려주는 후기만 보다 드디어 날을 잡음 일정이 오늘밖에 안돼서 빗속을 뚫고 바오가족 보러갔어 지방러인데 용인을 처음가봄 음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처음이다보니 조금 헤맴ㅋ 사진은 내가 잘 못찍어서 미리사과함! 사진저퀄 중구난방 주의 소감; 러낑이는 자는 자세도 다양하다 그래서 재밌다 둥이들과 그 어머니는 등짝만 봐도 예쁘다
쓸데 없는 티엠아이; 초밥돌다 이바오님 두 번이나 뵈었는데 판월에서 강,송,오바오님 뵈면 내적 친밀감 든다는 후기도 봤는데 나도 인사할뻔했지만 정신을 빨리 차리고 모르는 분인척 지나감 그리고 이건 쓸데없진 않고 레시도 봐서 좋았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