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렇게 강아지 같고 귀여운 우리 후야였는데
오바오님이 주섬주섬 들고 있던 카메라로 직접 찍기 시작하니까
애기 코가 피노키오처럼 길어젔던 것이애오....
분명 이렇게 강아지 같고 귀여운 우리 후야였는데
오바오님이 주섬주섬 들고 있던 카메라로 직접 찍기 시작하니까
애기 코가 피노키오처럼 길어젔던 것이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