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진짜 미친듯이 내리더라.. 덕분에 사람 별로 없어서 오후 3시에 갔는데 엄청 보고 옴ㅋㅋㅋㅋㅋ 계속 꼬불길이였어ㅋㅋ
들어갔더니 후이랑 러바는 자고 루이가 엄마한테 겁나 치대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아래로 떨궈버림ㅠㅠㅋㅋㅋㅋㅋㅋ
올라와서 엄마 손 붙잡고 바둥바둥
루이 다리 좀 봐 쏘큐트,,,,
또 다시 엄마 깨물깨물하는 루야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반격함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5분 지나서 퇴장당했어ㅠㅋㅋㅋ
한 이십분 뒤에 들어갔는데 여전히 이러고 있음•••
우이띠💢
나무 올라갔다가 크게 혼나는 중
루이 다리에 붙은게 누구 털인지 몰라도 암튼 털 뽑힐 정도로 혼났음🫢
마지막으로 엄마 이마 한번 물고
미끄럼틀을 요상하게 타는 우리아이ㅋㅋㅋㅋㅋ
밥먹고 네시 넘어서 들어갔더니 루이는 자고 이번엔 후이가 엄마한테 치대는 중ㅋㅋㅋㅋ
뿅바오 닉값
구르면서 이마 무는 기술 좀 봐
역시 진천이 놓친 툥후이
엄마가 그렇게 좋아?🥹🥹
아이바오야 니 딸들 참 별나지,,?
다음 타임에 들어갔더니 툥후이 장화 숨겨놓던 그 풀 숲에 앉아있음ㅠㅋㅋㅋㅋㅋㅋ
냠냠
이러고 있다가 야외 문 앞에 있던 아이바오한테 갔는데 그 때 아이바오가 놀래서 소리냄ㅋㅋ큐ㅠㅠ 이 쫄보모녀들아
죽순이랑 워토우 맛나게 먹는 러바옹💚
마지막으로 예쁜 아기곰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