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줄섰는데 계속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일정변경을 설득함... 못들어갈수도 있다고..
난 1차일정중에 딱 오늘만 가능해서 버텼거든?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오히려 기존 입장대기 줄은 줄어드는데
일정 변경줄은 안줄더라...? 그리고 한시간반만에 입장은 함..ㅎ
들어갔는데 결제대기줄때문에 전시존이나 상품 진열된걸 제대로 못봄
결제줄서면서 동행이랑 번갈아가면서 굿즈확인하고 살거담고 그랬어...
구경을 제대로 못한게 넘 아쉬워ㅠㅠ
내일 현장대기까지 추가 한다는데 걱정이다......
오늘 다녀온 사람들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