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내가 의문 품어봤자 뭐하나 싶기도 했고
그냥 애기가 피곤 한가볻다+우리가 알던 화면 화질이 아니고 장소가 아니라 내가 낯선가 보다+괜히 꺼냈다가 또 루머날라 일까 그냥 혼자 울애기 괜춘겠지 애써 위로 했는데 실제로 아니라니까 슬프다ㅠㅠ
아마 나같은 덬들 많을텐데 다들 그냥 그래그래 설마 했던거 같음 그이고 생각해뵜자 아 할부지랑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줄만 알았쥐...
그냥 애기가 피곤 한가볻다+우리가 알던 화면 화질이 아니고 장소가 아니라 내가 낯선가 보다+괜히 꺼냈다가 또 루머날라 일까 그냥 혼자 울애기 괜춘겠지 애써 위로 했는데 실제로 아니라니까 슬프다ㅠㅠ
아마 나같은 덬들 많을텐데 다들 그냥 그래그래 설마 했던거 같음 그이고 생각해뵜자 아 할부지랑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줄만 알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