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988
중국 관계자는 강 사육사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하지 않았다. 강 사육사는 "그랬더니 그분(관계자)들이 미팅을 하고 연락을 하고 검역당국이랑 협의해서 '그럼 강바오 한 사람만 복장 다 착용하고 촬영 안 하는 걸로 해서 들어가자' 그렇게 해줘서 들어갔다"며 어렵게 푸바오를 만났던 과정을 설명했다.
그래도 중국측에서 볼 수 있게 자리 마련해줘서
진짜 다행이야..
마지막으로 못보고 오셨으면 더 힘드셨을거 같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