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bgs5mZYjBI
2021.05.07 전할시 EP.5
-판다의 변, 배설물, 고구마, 응가-
응가가 꽤 적나라하기에 못보는 초급 뿌딩이들도 있을거라 정보는 텍스트로 읽을 수 있게 적어왔어ㅋㅋ
뿌딩이 여러분 안녕⭐️ 판다 할부지야! 한 주간 잘 지냈어?
0:09 드디어 푸바오가 이제 이번 주에 대나무를 아주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는 것! 이게 이번 주의 가장 큰 변화야 (냠냐미❤️)
0:46 오늘 푸바오는 288일, 생후 288일이 됐고 197g으로 태어나서 오늘 몸무게는 30.2Kg
1:19 자 엄마 아빠는 응가를 할 때 저렇게 엉덩이를 강아지처럼 바닥쪽으로 꼬리를 들고 응가를 하게 되는거야~
1:32 러바오가 물 속에 응가를 하고 있네~ 러바오는 물 속에 응가하는 걸 아주 좋아해! 자기를 과시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물 속에 응가를 하는 행동들은 판다인 러바오 말고도 다른 동물들도 물 속에 응가하는 친구들이 있어
1:58 판다들은 원래 육식 도물의 장 구조를 갖고 있지만! 대나무를 먹는 초식성 생활을 하기 때문에 변을 빨리 빨리 보는거야~ 초식동물들은 원래 15시간 이상 먹고 나서 소화를 시킨 다음에 배변을 하지만 판다들은 초식 동물에 비해서 소화 장기가 짧고, 장 내에 미생물이 없기 때문에 보통 6시간이면 먹은 대나무를 배변을 하는거야 아기 판다들은 젖만 먹고 있기 때문에 소화력이 아주 왕성하지!
그래서 엄마 아빠들은 먹고 나서 소화하고 6시간만에 배설을 하고 하루에 20-30번 정도 응가를 하지만 젖을 먹는 아가들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젖을 먹고 2-3주에 한 번씩 배설을 하는거지! 그만큼 엄마 젖이 아기를 성장시키는데 영양가가 높기도 하지만 아기들의 소화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 젖을 먹고 나면 거의 100퍼센트 소화를 시키기 때문에 2-3주에 한번씩만 배설을 하는 거야 그리고 아기판다도 이제 대나무를 먹기 시작하면 배설의 횟수나 배설량이 이제 점차 늘어날거야 아마 그때가 되면 우리 푸바오도 많이 성장한 다음이 되겠지?
3:43 판다들은~ 특히 아기판다들은! 이렇게 자기의 응가나 소변을 어딘가에 감추려고 해~ 왜냐하면 자기의 흔적을 남기면 천적들에게 들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 응가를 감춰서 들키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응가를 하려고 하지!
4:05 자 푸바오의 응가를 찾았어! 푸바오의 응가는 엄마나 아빠 변보다는 냄새가 좀 있어 (아오) 냄새가 좀 있는데 왜 그러냐면 엄마아빠는 대나무만 먹지만 푸바오는 엄마의 젖을 먹기 때문이야
4:51 자 푸바오의 응가 무게를 한번 재 볼 거예요 110g을 배설했어
5:01 정말 보기 힘든 푸바오의 변인데 살짝 무엇을 먹었는지 한 번 볼까? 마치 아기 판다의 응가는 젤리.. 연약한 젤리처럼 찐득찐득하고 색은 약간 황금색을 띠는 아주 유아기 때 아기 판다의 변과 비슷한데 푸바오는 이제 9개월이 됐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핥다가 이렇게 털도 나왔고, 대나무를 먹어서 이렇게 조금씩 대나무의 흔적들이 변에서 묻어나고 있어
5:40 자 이렇게 어른 판다들의 변은 점성이 약해서 잘 부스러지고 아기판다가 젖을 먹는 대신 어른 판다들은 대나무만 먹기 때문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그래서 변에서도 아무 냄새가 없이 약간의 녹차향 같은 그런 냄새가 난단다!
6:00 자 우리 푸바오가 건강하게 응가를 했어요❤️ 여러분도 잘 먹고 슝슝슝! 건강한 응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