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2416
베이징에서 청두까지 3시간의 비행시간과 공항에서 청두 도심까지 이동 시간 등을 모두 합한다면 한나절 넘게 걸린 셈이다.
이곳에서 관람객이 볼 수 있는 판다가 50마리가 넘기 때문에 판다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갈 가능성은 매우 적다. 특히 수십마리의 판다 중 푸바오의 또래라고 할 수 있는 2021년생 판다는 무려 20마리가 넘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에서 청두 3시간
청두에서 판다기지까지 2시간..
5~6시간 소요..
그래도 나도 꼭 가서 푸바오 잘 있나 보고올거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