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9232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올해 4세가 되는 판다 푸바오는 양국 간 협의와 관례에 따라 올해 귀국한다"며 "푸바오가 어디에 머물든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푸바오는 태어난 이래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중국과 한국 사람들의 우호적인 감정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돌멩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잘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