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월 들어가자마자 둘이 이러고 있어서 1차로 입틀막 했는데 ㅠㅠㅠ
후이 플레이봉 아장아장 걸어오다가 반정도 와서 지쳤는지
두리번거리는데 진짜 소리 참느라 죽는줄 알앗오 ...
푸볼땐 늘 오후에 와서 오픈런 첨이였는데
8시반쯤 도착해서 첫타임 세번째? 정도로 들어갔어 ㅋㅋ
원래 체력은 자신있는 사람인데
어제부터 너무 아파서 달릴수 있을까 했는데
바오들 볼 생각하니 초인적인 힘이 생기더라 ...ㅋㅋㅋㅋ
둥이들은 그냥 너어ㅓ어무 귀야워서 천천히 커줬으면 싶었구 ㅠㅠㅠㅠ
사랑이도 처음이였는데 동글동글 잘먹어서 너무 예뻤어 🥹
러푸도 아침부터 잘 놀고 있어서 아픈몸 이끌고 온거 1도 후회안됨..
좀 쉬다가 오후에 러푸 보러가야징 ㅎㅎㅎ
산책중인 푸 🐼
낭만판다 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