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가 구석들만 빼고 다 온 몸으로 누르고 구르고 밟고 뜯어서
러바오 지역과 푸바오 지역 배경만 봐도 안다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한 용산 판다집
루랑 후....가 풀들이 잘 자라게 안 괴롭히고 안 밟고 안 뜯고 안 구르고 할 확률이
우리 이뻐이뻐만 쓰던 때는 강바오가 막 풀에 꽃에 예쁘게 꾸며줬잖아
그 풍경 다시 볼 수 있..을까
있으려나
있..을지..도 모를까...
강바오가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 듯 하여 응원해드리고 싶은데
음....
될까?
푸릇푸릇 가능할까?
어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