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그냥 내가 귀엽다고 생각한 장면 ㅋㅋㅋㅋㅋ

가을소녀 푸바오

똘망똘망한 눈 (흰자 보여줌)

강아띠처럼 뚱땅뚱땅 걸어와서 웃는 아기

할부지의 안마가 좋은 푸

밑에는 아기푸

판다들 특유의 이 고개 위아래로 흔들 하는게 귀여워서 ㅋㅋㅋ 쪄봄

찌면서 새삼 루이가 푸언니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깜찍한 입매

콩

얍

꼬질이

까꿍 얼딩푸 (콧물로 축축한 코.... 미치게 귀여움)

푸야의 카메라 습격

죽순물고 헤헤 웃는 아기

당근 냠냠중

푸야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