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나무를 냄새만 맡고 버리는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이슈인데 어떻게 된 일인가?
에이 그거 다 합성이에요. 제가 요즘 인기가 많아지면서
절 모함하는 나쁜 소문들이 생긴거 같아요
자 봐요. 저 맛있게 잘 먹죠?
(기자의 사진 요청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는 러바오씨.
역시 러스타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쇼맨쉽이었다)
억울한 루머를 해명하면서도 긍정 판다답게 토끼귀를 하고
시종일관 웃어주며 인터뷰에 응해준 러바오.
앞으로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 이상 이런 악성 루머들로
그의 판생이 힘들지 않기를 바래본다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