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바오 생일에 올라오는 게시물들 보면서 박탈감 느꼈다는 사람들도 있고....ㅋ 푸바오 영상 올라올 때마다 질투했다는 댓글도 있어 푸 별명도 공주고 우리 애 별명도 왕자인데 한쪽은 진짜 공주처럼 살고 우리 애는 거지처럼 산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판다 팬이라 푸바오 중국 가고 나서 어떡하냐고 걱정하긴 하더라
한여름에 더위 피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대 (기껏해야 예전에 스프링쿨러 같은 거 넣어준 거??) 중국팬들이 보다 못해 제빙기도 기부하고 심지어 얼음 조각이라도 넣어주고 싶다고 ㄹㅇ 공장에다가 이정도 금형의 얼음을 동물원까지 옮기는데 얼마가 드냐고 비용문의까지 했나봄... 거기다가 ㄹㅇ 기부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어 펀딩 열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