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theverland.tistory.com/4541 앞발로 귀를 만지는 첫째 바오 체중을 재고 있는 둘째 바오 첫째는 포육실에 온 날부터 오늘까지 총 565g이 늘어 3,615g, 둘째는 엄마에게 간 날부터 오늘까지 총 859g이 늘어 4,045g의 몸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4키로를 넘어선 둘째의 뚠빵미는 푸언니 못지않네요.^^* https://witheverland.tistory.com/4541 나 여기 죽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