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샤를 맨날 다음화 업뎃되는 날 오전에 닥쳐서 듣게 되더라
무려 2주의 시간이 있는데도....
저번화도 아침에 부랴부랴 들음 ㅋㅋㅋ
좀 부지런히 제때제때 듣는 버릇이 생기면 좋을텐데 말이야
그래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직관 마치고 바로 아카이브 보는 사람들
난 안볼 거 알아서 사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후기도 안쓰고ㅜ 블레 사도 립 떠놓고 안보고ㅠ
이러니까 맨날 라이브 끝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어
그래서 딴 사람들 후기가 너무 재밌고 소중하다
결론 : 직관 후기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뱅드림방에도 직관 후기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