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동안도 애 허리 아프겠다.. 엉덩이 너무 내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싶긴 했지만
이번껀 진짜 옷도 안 입힌 상태라 존나 이게 맞는거냐 싶어짐 ㅅㅂ........
우리 애한테 왜 그래요..
왼쪽 자르고 보면 얼굴은 존나 예뻐서 더 어이없어
솔직히 그동안도 애 허리 아프겠다.. 엉덩이 너무 내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싶긴 했지만
이번껀 진짜 옷도 안 입힌 상태라 존나 이게 맞는거냐 싶어짐 ㅅㅂ........
우리 애한테 왜 그래요..
왼쪽 자르고 보면 얼굴은 존나 예뻐서 더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