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할 땐 얼레벌레 혀 흘리면서 말할 때도 많고 어순도 맘대로 말할 때 많은데 노래할 땐 가사 또박또박 딕션 때려박는거 너무 좋음
저번에 어떤 밤팅이가 한글자 한글자 곱씹어 부르는 느낌이라 더 간절한 느낌 난다고 했었던거 본 뒤로 뭔가 더 소중한 느낌 (소중한 손동작)
그냥 밤린왕자듣다가 갑자기 또 뽕찼단소리 너무 좋다
저번에 어떤 밤팅이가 한글자 한글자 곱씹어 부르는 느낌이라 더 간절한 느낌 난다고 했었던거 본 뒤로 뭔가 더 소중한 느낌 (소중한 손동작)
그냥 밤린왕자듣다가 갑자기 또 뽕찼단소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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