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에 등장하기 전부터 쌓인 버블 하나씩 읽었는데 오고 나서도 텀 보니까 답장 하나씩 읽고 보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찡해짐 우리만큼 밤비도 이런 일상이 소중했을까 싶어서.. 밤비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