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노력하기 +
뭐를 했으면 결과에 대해 변명을 안함
이건 어째서 미진했고 저건 저째서 못할만한 사유가 있었고 이런 소리가 일절없음
나도 노력한거 알아주기보다 타고난게 좋은데
이런건 노력 여하보다 보통 그냥 본인 포장에 급급해서 하남자 비호감인 경우가 많단말이지 (내얘기) 본인 추구미를 본인이 지키기가 ㅈㄴ힘듦 ㅋㅋㅋㅋㅋ 좀만 나약하고 성격 안좋으면 다티남
Ex 아 ~~~ 공부 진짜 못했어 ~~~~ 망한거같애~~ (사실 밤샘)
근데 밤자님은 그냥 노력하고 그걸 말안해도 결과로 느낄만큼 감동될만큼 보여주고 결과에 대해선 그어떤 변명도 안하심 항상 휀걸들에겐 안심시켜주는 얘기만
동시에 도전하기도 두려워하지 않잖아 노래건 춤이건 기회가 됐으면 그냥 해 ! 라고
너무 멘탈이 건강하고 바르고 곧은게 나타나는거같음 어떤 식으로 팬들을 소중히 대하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