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모든 게 내 취향대로 빚은듯한 그런 복숭아가 나타나서,,,,,
분홍머리도 작은 키도 짱큰 눈이랑 쫑긋버선코도
음색도 무대잘하는 것도
특히 뭐 해도 마 안 뜨고 자연스럽게 방송감있는거랑
그냥 쓰는 어휘나 행동 말투 자체에 웃수저 달란트 타고난거
눈물 많고 겁 많고 감수성 풍부한데 그때그때 본인 감정에 충실한 것까지 그냥 다 좋음 ,,,,,,, 밤비가 너무 조타 밤팅이들아…..
어떻게 이렇게 모든 게 내 취향대로 빚은듯한 그런 복숭아가 나타나서,,,,,
분홍머리도 작은 키도 짱큰 눈이랑 쫑긋버선코도
음색도 무대잘하는 것도
특히 뭐 해도 마 안 뜨고 자연스럽게 방송감있는거랑
그냥 쓰는 어휘나 행동 말투 자체에 웃수저 달란트 타고난거
눈물 많고 겁 많고 감수성 풍부한데 그때그때 본인 감정에 충실한 것까지 그냥 다 좋음 ,,,,,,, 밤비가 너무 조타 밤팅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