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정가영 기자]
가수 백현(BAEKHYUN)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소속사 INB100은 16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레버리 닷)’이 3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돼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28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팬들에게 꿈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본 투어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며 그 여정의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첫 월드 투어로 약 5개월간 방문하는 도시마다 현지 언론 매체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항을 이어온 만큼,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https://naver.me/GlG2y1b7
https://naver.me/FRu4BxTF
https://naver.me/GGC9eKa5
https://naver.me/FDGAunO2
https://naver.me/FBax4MVi
https://naver.me/xafl7ajU
https://naver.me/FaORihzp
https://naver.me/xOdqqzI8
https://naver.me/II477gO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