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백현(BAEKHYUN)이 전 세계 28개 도시를 아우른 첫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백현은 11월 1일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SINGAPORE(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지난 1일 백현은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SINGAPORE(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싱가포르)’를 끝으로 긴 투어의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를 거쳐 약 5개월간 이어졌다. 상파울루, 뉴욕,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런던, 시드니, 자카르타, 도쿄 등 전 세계 28개 도시에서 총 37회의 공연을 펼쳤으며, 방문하는 지역마다 현지 언론의 주목과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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