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현이 첫 솔로 월드 투어의 미국 일정을 성료했다.
백현(BAEKHYUN)은 지난 6월 24일(이하 현지 시각)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휴스턴, 시애틀, 오클랜드, LA까지 총 6개 지역에서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를 개최했다.
6일 기아 포럼(Kia Forum)서 열린 LA 공연의 경우 매진을 기록해 공연 주최측에서 긴급히 추가 좌석을 오픈하기도 했다.
특히 미국 투어의 포문을 연 뉴욕 공연 직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백현의 무대에 주목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브스는“무엇보다 진심을 담은 것은 데뷔 10년도 더 지난 지금, 커리어에 있어 중요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프로 슈퍼스타가 되겠다는 그의 헌신이었다”라고 보도, 아티스트 백현의 진정성과 가능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 역시 “백현은 성공적인 커리어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아티스트로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음악은 그의 삶에서 영원히 자리 잡을 것이며, 그 외의 다른 방식은 상상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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