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라클.비하 보고있거든
진짜 이거 백현이 생각이든 인비백 기획이든 칭찬스티커 백만개 줘야함
단순히 백현이 없는 공백기간 때우는용이 아니라
앨범 전곡에 대한 애정이 아주 그냥 듬뿍듬뿍 생기고 있거든
레모네이드 비하 보는데 디즈니랜드로 부르더라?이거 음원서는 네버랜드잖아
또 럽컴백도 아웃트로 음원버전이랑 달라서
이런거 비교되서 또 음원 한번 더 들어보고
음원
라클
비하 이 느낌이 아주 조금씩 달라서 그 미묘함을 찾는 재미가 👍
이번앨범은 백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만큼 나도 여느때보다 애정이 큰데 이런 좋은 컨텐츠도 주니까 정말이지 레버리를 넘넘 사랑하게 됐어
백현이가 힘들지 않다면 다음은 정규일텐데 정규에도 전곡라클.비하를 부탁하고 싶어
이게 노래 잘하고 명반 만들어오는 가수덬질의 과시이고 권력이지 않을까?
오늘도 백현이에 대한 내 사랑 상태 아주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