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백현은 이번 첫 단독 아시아 투어를 두고는 “처음에는 이 공연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물음표가 더 많았는데, ‘내가 정말 큰 산을 한번 넘었다’는 생각과 함께 성장한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앞으로도 콘서트를 할 때 조금 더 행복하고 재미있는 것들로 채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어느덧 데뷔 12년, 솔로 데뷔 5년 차가 된 백현은 “저는 일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저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삶의 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작업이에요. 앞으로 이 시간들이 더 쌓여서 행복을 좀 더 나눠드리고, 받은 사랑만큼 사랑을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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