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보컬 레슨받아, 욕심 크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밀리언 셀러라는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백현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만 들었다. 몸이 부서져라 무대를 하는 이유도 에리(팬덤명 애칭)들이 보내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이라며 모든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13년 차에도 커리어 하이 달성, 그 어려운 걸 백현이 해내고 있다. 끊임없이 자아성찰하고, 변함없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보컬 레슨을 받는 등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그는 “보컬에 대한 욕심이 너무 크다. 살면서 이 정도로 욕심을 낸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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