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르 아티스트로, 백현 (BAEKHYUN)
3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은 백현 (BAEKHYUN)의 전작들보다 더욱 장르 음악을 표방 합니다. 이제는 알앤비 음악가로 불러도 좋을 것 같네 요. EXO로 상을 받았던 백현 (BAEKHYUN)은 새로운 시작을 멋지게 다시 해낸 듯합니다. Colde (콜드) 와 함께 한 곡부터, 보사노바 스타일을 비롯해 스펙트 럼을 펼치면서도 알앤비라는 중심을 잘 잡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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