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시작한다.
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백현은 오는 9일 진행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솔로 무대를 꾸민다.
백현은 오는 10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유엔 빌리지'(UN Village)로 활동을 시작한다. 백현은 컴백에 앞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 신곡 '유엔 빌리지'를 최초로 들려줄 예정이다.
'유엔 빌리지'는 그루비한 비트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유엔 빌리지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백현은 '이번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솔로로서 처음 음악 프로그램 촬영에 참여한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백현이 속한 엑소는 오는 19일과 20일, 21일, 26일, 27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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