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나 공개 시점이 아쉬운 도노들도 많았을거야 특히 해외나 휴무 계획같은거때문에도ㅜㅜ근데 그와중에 얘기해줘서 의문이 풀려서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면 서로 좋은거같아 작은 서운함이 쌓이면 그게 나중엔 커지는 경우도 많아서 현장에 있던 나도 그부분은 얘기해줘서 좋았어
잡담 대관문제 얘기해준거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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