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하다가 https://theqoo.net/baekho/3566544839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456 팬싸앨범도 보게되었는데포잇은 못알아볼정도로 글씨 날려쓰면서내이름은 정자로 꾹꾹써준거 새삼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