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ㅌㅇ 배우님 얼굴이 잘 보이지도 않는데 눈물 흘리면서 올라오시는 것도 대단하고
신문하나 받는 것도 그런 디테일이 있는 것도 너무 대단해
저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디테일에 더 집중하면서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ㅁㅌㅇ 배우님 얼굴이 잘 보이지도 않는데 눈물 흘리면서 올라오시는 것도 대단하고
신문하나 받는 것도 그런 디테일이 있는 것도 너무 대단해
저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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