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님이 동호 볼에 살짝 손 갖다대셔서 동호도 똑같이 할라고 했는데 뭔가 쑥스러웠는지 마리님 뒷목 가발에 갖다댄거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마리님이 문닫힐때 마그리드님이랑 페르젠 볼콕 해주셔서 웃으면서 닫혀서 좋았다
잡담 오늘 커튼콜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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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이 동호 볼에 살짝 손 갖다대셔서 동호도 똑같이 할라고 했는데 뭔가 쑥스러웠는지 마리님 뒷목 가발에 갖다댄거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마리님이 문닫힐때 마그리드님이랑 페르젠 볼콕 해주셔서 웃으면서 닫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