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이야기 하자면
사실 현타가 안왔다면 거짓말이고
거의 대기부터 6-7시간 기다렸는데
갑자기 동호 바구니들고 왔다갔다해서ㅎㅎ
불안불안했는데
같이 서있던 도노들 동호한테 말도 못해보고
만나지도 못함ㅎㅎ
어떻게든 시간 끌어볼려구 했는데 안와서
마음접고 그냥 커피집 앞에서 동호 들어오는거 보고
멀리서 좀 보다가
마무리쯤 이동되서 뒷모습으로 트럭 뒤에서 봤어ㅠㅠ
https://img.theqoo.net/wgMHFy
사실 나는 그래도 현타와도 부산사니까 상관없는데
좀 멀리서 온 도노분들이 있어서 그냥 마음이 좀 그랬어ㅠ
그래도 그냥 한공간에 있었으니까ㅠㅠ
이걸로 만족해야지 뭐ㅋㅋ 볼날은 많으니까ㅠㅠㅠ
사실 현타가 안왔다면 거짓말이고
거의 대기부터 6-7시간 기다렸는데
갑자기 동호 바구니들고 왔다갔다해서ㅎㅎ
불안불안했는데
같이 서있던 도노들 동호한테 말도 못해보고
만나지도 못함ㅎㅎ
어떻게든 시간 끌어볼려구 했는데 안와서
마음접고 그냥 커피집 앞에서 동호 들어오는거 보고
멀리서 좀 보다가
마무리쯤 이동되서 뒷모습으로 트럭 뒤에서 봤어ㅠㅠ
https://img.theqoo.net/wgMHFy
사실 나는 그래도 현타와도 부산사니까 상관없는데
좀 멀리서 온 도노분들이 있어서 그냥 마음이 좀 그랬어ㅠ
그래도 그냥 한공간에 있었으니까ㅠㅠ
이걸로 만족해야지 뭐ㅋㅋ 볼날은 많으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