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댕댕이 강테오 귀여워서 웃으면서 보다가 숨쉬는 것도 잊을만큼 집중하면서 봤던 첫공ㅋㅋ
이후에 매주 1~2회차씩 보게되었는데 그때마다 동호 연기나 보컬 늘어 있어서 놀라고 그만큼 더 재밌었고
세미막공이랑 막공때 동호 목소리 조금 가라앉아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진짜 너무 잘해서 걱정하던 것도 잊고 봤던 기억이 나ㅋㅋ
이후에 매주 1~2회차씩 보게되었는데 그때마다 동호 연기나 보컬 늘어 있어서 놀라고 그만큼 더 재밌었고
세미막공이랑 막공때 동호 목소리 조금 가라앉아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진짜 너무 잘해서 걱정하던 것도 잊고 봤던 기억이 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