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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2000년생.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워너원 멤버로 뽑혀 활발히 활동한 뒤, 그룹 CIX의 멤버가 됐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타입으로 '연습벌레'라는 별명을 가졌다.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 초등학생 때 TV에 나온 가수를 본 뒤 꿈을 키웠다.
데뷔 후 가장 기대한 일 CIX라는 그룹으로 다시 시작하는 무대이다 보니, 대중과 팬들의 반응이 궁금한 동시에 걱정도 많이 됐다.
CIX만의 경쟁력 독보적인 분위기의 퍼포먼스.
MV 촬영 에피소드 CIX의 첫 뮤직비디오라 죽을 힘을 다해 촬영했다. 전체적인 비주얼이나 군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추천하는 앨범 수록곡 Like it that way.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요즘 멤버들과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무대를 꾸밀 수 있을지 고민한다.
멤버들이 가장 의지되는 순간 무대를 올라가기 직전. 긴장된 그 순간,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왔을 때 조금 오글거리더라도 멤버들에게 너무 수고했고 사랑한다는 문자를 꼭 보낸다. 그래야 다음 날 멤버들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친해졌다고 느낀 순간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달리는 모든 순간.
자유 시간이 생긴다면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힐링하고 싶다.
과거 vs 현재 vs 미래 현재. 어차피 과거는 잊혀지게 되어 있으니까.
배진영의 신념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 신인상 수상.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 분야에서만큼은 꼭 최고가 되고 싶다.
배진영 사용 설명서 "저는 팬들을 너무 좋아하는 '팬 바라기'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