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로 신분을 숨긴 채 이은호라는 이름으로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에 잠입한 이은. 하지만 궁궐에서의 버릇을 고치지 못해 교관에게 찍히고, 왈짜 같은 홍덕수(ㄱㅈㅇ 분)와 계속 엮이는 등 좌충우돌을 겪는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610541589327
ㅋㅋㅋ기대된다이은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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