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문득 생각나서...
내가 진짜 그 전까진 아이돌이랑 연예인에 관심 없었는데 비포로 돌판에 발을 들이고 모든 걸 시작했어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멤버들 트위터 올리는 것도 어디서 봐야하는 지 몰라서 블로그에 캡쳐되어서 올라오는 것들로 봤구 나중에서야 트위터 계정 만들고, 한동안 너무 어려워서 헤맸던 기억이 있어ㅋㅋㅋㅋㅋㅋ
스밍도 몰랐는데 비포 덕분에 여러 음원사이트 가입해서 밤새도록 스밍돌리고 일어나서 스밍 꺼졌는지 확인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티저 확인하고 두근두근해보기도 하고 앨범 공구할때 참여도 해보고
처음으로 콘서트 가보고, 콘서트 가기위해 티켓팅도 해보고...
이거 말고도 처음으로 한 것들이 거의 다 비포를 행동의 동기?로 한게 많아서 되게 신기하고 되짚어보면 뭔가 애틋해ㅠㅜ 비포덕질 안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성격두 원래는 혼자 잘 못다녔는데 스케줄 따라다니느라 전보다 강제로 외향적으로 변한것 같고ㅋㅋㅋㅋㅋㅋ 새삼 다시 생각해보니 나한테 비포가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넹 (◍•ᴗ•◍)
내가 진짜 그 전까진 아이돌이랑 연예인에 관심 없었는데 비포로 돌판에 발을 들이고 모든 걸 시작했어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멤버들 트위터 올리는 것도 어디서 봐야하는 지 몰라서 블로그에 캡쳐되어서 올라오는 것들로 봤구 나중에서야 트위터 계정 만들고, 한동안 너무 어려워서 헤맸던 기억이 있어ㅋㅋㅋㅋㅋㅋ
스밍도 몰랐는데 비포 덕분에 여러 음원사이트 가입해서 밤새도록 스밍돌리고 일어나서 스밍 꺼졌는지 확인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티저 확인하고 두근두근해보기도 하고 앨범 공구할때 참여도 해보고
처음으로 콘서트 가보고, 콘서트 가기위해 티켓팅도 해보고...
이거 말고도 처음으로 한 것들이 거의 다 비포를 행동의 동기?로 한게 많아서 되게 신기하고 되짚어보면 뭔가 애틋해ㅠㅜ 비포덕질 안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성격두 원래는 혼자 잘 못다녔는데 스케줄 따라다니느라 전보다 강제로 외향적으로 변한것 같고ㅋㅋㅋㅋㅋㅋ 새삼 다시 생각해보니 나한테 비포가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넹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