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십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를 지켜주고, 바라봐주시고 계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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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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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고,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더욱 더 생각이 든다
+공찬이도 그렇고, 형들(저와 산들이)도 노력해서 지금 저희를 새롭게 좋아해주시는 분들, 예전부터 계속 좋아해주시는 분들 모두 실망시키지 않고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