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평화롭게 살던 오타쿠였을 뿐인데 갑자기 오빠들이 할라지아. 라는 평생 물고빨다 무덤에도 가지고 들어갈 씹덕콘텐츠를 말아주심...내가진짜 착하게 살긴 했나봐 아무리 내가 오타쿠고 에이티즈라는 그룹을 파고 있지만 그들은 대중가수...뭘 가지고 오든 받아들이겠단 입장이었는데 가져온 게 할라지아. 혁명코어로도 해적코어로도 설명하기 충분치않은 종교코어를 가지고 오시다...어떻게 내가 파는 가수가 에이티즈고 그들이 할라지아라는 대씹덕활동을 가지고 올 수가 있지 죽기 전에도 할라지아! 외치고 죽을듯
잡담 할라지아는 정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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