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를 앨범 스포의 장으로 만들면서 얼마나 행복했겠냐고~~~~~~~경비행기 띄우면서 얼마나 신났겠어 어?? 홍중이 부채에 Golden Hour 쓰면서 얼마나 흐뭇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