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옆에서 바보스러울 정도라고 하는 여상이...<진짜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착함..말 그대로 ㄹㅇ 천사같이 착함..
불만있어도 싫은 소리 못하고 참다가 결국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얘기 꺼낸다는 윤호... 오죽하면 윤호가 말 못 꺼내고 있으면 표정 캐치하고 옆에서 거들어준다는 홍중이ㅠㅋㅋ
다같이 칑구칑구 서열의식 1도 없는 솔선수범 윗물 맑음 레전드 맏형들... 성화 배려심 많고 다정하고 착한 거 말해 뭐하며.. 홍중이 사니 민기 우영이 종호 다 어쩜 그리 모난 데 없이 순둥순둥.. 진짜 애들 착한 거 일일이 다 쓰려면 밤새야 됨..
팬한테도 잘 하지만 자기들 끼리도 서로 배려하고 위하면서 잘 해나가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너무 흐믓...
딱 즈그들 같은 애들끼리 모아놔서 그런가 서로 너무 좋아 죽는 거 이해감ㅋㅋㅋ
결론은 질투티즈 앞으로도 니들끼리 멤버들 사이 열심히 질투하길 귀여우니까